집중하는 방법, 공부에 집중하는 방법

집중하는 방법

 

알파파를 의도적으로 냅니다

 

알파파라고 하는 것은, 뇌가 릴렉스하고 있을 때나 집중하고 있을 때 내는 뇌파입니다. 집중력과의 관계가 깊은 뇌파이므로, 이것을 의도적으로 낼 수 있으면 집중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금 릴렉스하고 있을 때도 알파파가 나오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긴장을 풀기 위한 수단으로서 강의 시냇물 등 자연의 소리를 듣는 것은 유효합니다. 자연계에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일정한 패턴이 계속되는 소리 쪽이 α파가 나오기 쉽다고 되어 있으므로, 강의 시냇물이 최적입니다.

 

외부 정보를 차단합니다

 

앞서 언급한 알파파에 의해 집중하는 방법의 보충으로서 귀마개나 헤드폰 등으로 외부의 소리를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일정한 패턴이 계속되는 소리가 α파를 내기 쉽다는 것은, 한편으로 전화가 울리거나 자동차의 균열이 귀에 들어오는 등, 불규칙한 소리는 집중력을 깎아 버릴 뿐만 아니라, 알파파를 내려 버립니다. 눈을 감는 것처럼 귀는 눈을 뗄 수 없기 때문에 귀마개나 헤드폰을 추천합니다. 스마트 폰의 소리도 가능하면 잘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을 보급합니다

 

당분, 특히 포도당은 뇌에 있어서 중요한 영양원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기관인 뇌는 인간이 소비하는 에너지의 20%를 소비합니다. 그것보다 동물은 5%에서 10%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인간의 뇌에 에너지가 필요하고 있는지를 실감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분이 부족하면 뇌의 활동이 쇠약해 집중력도 나오지 않게 됩니다. 매일의 식사로 충분히 섭취하고 있으면 문제없습니다만, 다이어트 등으로 당질 제한을 하고 있으면 당분 부족에 의해 집중할 수 없는 사태도 일어납니다. 집중할 수 없을 때, 몸에 피로를 느끼고 있을 때는 적당한 당분 보급합시다. 음료보다 음식으로 섭취하면 씹는 동작이 뇌에 자극이 됩니다. 그 음식을 맛있다고 느끼면 α파가 나오기 쉬워지기 때문에, 일석이조입니다.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고 휴식합니다. 아무리 집중할 수 없는,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면 용기를 가지고 쉬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15분으로, 30분 이상 쉬고 버리면 뇌가 휴식 모드가 되어 버리므로, 30분을 상한으로 적극적으로 쉬게 해 주세요. 이 시간을 사용하여 낮잠을 취하는 것은 파워 업이라는 짧은 시간의 낮잠으로 효과적이기 때문에, 졸음을 느끼고 있는 경우는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잠들지 않아도 15분 정도 눈을 감고 시각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없애 뇌를 쉬게 할 수 있습니다. 집중할 수 없는 상태에서 덜컹거리는 일을 하는 것보다, 빠르고 쉬고 작업을 재개하는 편이 전체의 효율은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 할 일을 소리 내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집중하는 방법으로 잘 소개되고 있는 '목소리에 낸다'라고 하는 방법은, 머릿속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머릿속에 본제와 관계가 없는 일이 있을수록 집중하기 어려워지므로 그것을 통일하는데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동시에 소리에 낼 수 있는 일은 1개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목소리에 들고 있을 때는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로 집약되므로, 그것을 계기로 작업에 들어가면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작업 세분화

 

해야 할 작업이 클수록 그 크기에 지쳐 버릴 수 있습니다. 전체 양은 동일하더라도 하나의 태스크를 세밀하게 분해하여 그것을 하나씩 해 나가게 하면 태스크를 완료할 때마다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성취감이 뇌를 고양하고, 도파민 등의 뇌네 물질에 의한 쾌감이 동기 부여를 높여줍니다.